To. Girls

To. Girls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5-06-02
  • 唱片公司:讯通诒合
  • 类型:EP

简介

'Brown Eyes'의 '나얼' 두팔 걷고 나섰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다시 돌아온 TAKE 2003년 'Baby Baby'로 사랑을 받았던 TAKE(김도완(22) 신승희(21) 이승현(20) 장성재(20))가 2년여의 긴 준비 작업을 통해 새롭고 성숙된 음악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데뷔 이전부터 이들의 보컬 레슨과 디렉을 도맡아 오던 'Brown Eyes'의 '나얼'이 2년여라는 긴 시간이 말해주듯 조금 더 성숙하고 한층 더 세련된 음악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그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의 첫 단추를 조심스레 풀어본다. [음악] -신예 작곡가 최정민과 'Brown Eyes'의 나얼이 만났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만들기 위해 신예 작곡가 최정민이 본격적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2년여의 긴 시간동안 거의 40곡에 가까운 곡들을 녹음했다. 조금이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곡들은 미련없이 버리고 또 다시 녹음에 녹음을 거치는 수많은 과정을 통해 4곡을 완성했다. 그 동안 녹음한 곡으로도 충분히 정규앨범을 만들 수 있었지만 멤버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또한 대중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음반을 만들고자 싱글앨범을 내기로 결정했다. 또한 장나라, 성시경, Fly to the sky등의 보컬 선생님인 노영주 선생님의 보컬 레슨과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했으며 2003년 데뷔이전 자청해서 보컬 레슨과 디렉을 책임져 주던 'Brown Eyes'의 '나얼'이 타이틀곡 '나비 무덤'의 보컬 디렉과 멜로디 라인 전체적인 구성들의 스타일을 잡아주는 등 열의를 갖고 이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먼저 타이틀곡으로 결정한 "나비무덤"은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에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 선율 그리고 48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편곡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서 전체적으로 TAKE의 개성적이며,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죽은 여자친구를 매일 그리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지워져 갈까봐 두렵다는 내용이다. 1년여의 시간 동안 무려 4번이나 편곡을 바꾸고 보컬 스타일을 바꿔가며 녹음했으며, 특히, 'Brown Eyes'의 '나얼'이 심혈을 기울여 참여하여 한층 더 성숙된 TAKE의 보컬을 느낄 수 있으며, 도입부와 노래 마지막의 아카펠라는 '나얼' 아름다운 멜로디를 맛볼 수 있다. 두 번째 곡 "To Girl"은 강한 Hip Hop리듬에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는 up tempo의 곡이라 할 수 있다. 자기 맘대로인 여자친구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짜증나지만 그래도 그게 매력으로 보이는 내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곡이다. "To Girl"은 수 많은 안무연습을 통해 1집 "Baby Baby"보다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안무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 곡은 국내 최고의 안무팀인 스타 시스템(세븐, 휘성 등등...)에서 안무를 맡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많은 모니터를 통해 '미국 본토의 음악을 Remake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세련된 편곡이 관심이 가는 곡이다. 세 번째 곡 "524일 후"는 멤버 중 신승희의 처녀 작품이다.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로서 애절한 느낌을 잘 살린 멤버 신승희, 장성재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다른 남자가 생겨 날 버리고 떠났던 여자가 524일이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찾아와 너무 힘들다는 내용이다. 네 번째 "It's mine"은 김도완, 이승현 두 멤버의 Hip Hop 듀엣곡으로 두 멤버가 직접 작사와 RAP Making을 담당했으며, 멤버들의 긴박감 넘치는 Rap과 여자의 Vocal이 잘 어울리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다섯 번째 트랙과 여섯번째 트랙은 "To Girl"에 대한 반론과 REMIX 버전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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