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ay_elephant 세번째 곡 ‘그래도 사랑이었다’ norway_elephant는 매력적인 뮤지션 정구한(KUHAN) 의 첫 음악부터 ‘너 없는 일기’ 까지 모든 음악을 프로듀서로 같이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norway_elephant 의 앨범에 정구한(KUHAN)이 노래로 같이 했다. 특정 장르의 곡만 어울리는 보컬리스트가 아닌 정구한(KUHAN)이기에 norway_elephant 의 발라드에서도 사랑의 아픔을 목소리로 잘 표현했다. ■ 크레딧 Producer : norway_elephant 작사 : norway_elephant 작곡 : norway_elephant, 홍필선, 신재호, 양혜선, Noah, 정구한 편곡 : norway_elephant piano -양혜선 string, pad - norway_elephant guitar - 홍필선 bass - 신재호 drum - norway_elephant recording - Team N Gunius mixing - Team N Genius mastering - Team N Genius artwork - norway_eleph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