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2인조 남성그룹 엉클바비비의 첫번째 페이지를 장식한 곡 [좌물쇠] ‘엉클바비비’의 [자물쇠]는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을 것 같던 그녀와 사랑하게되지만 어느날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게됩니다. 헤어진 후 아름다웠던 그녀를 회상하며 웃음짓기도 때로는 원망도하지만 아직 잊지못하고 아직도 사랑하고있는 쓸쓸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시간이 약이라는게’ ‘사랑은 사랑으로 지우라는게’ 라는 가사로 더욱 더 헤어진 현실에 부정하고 있음을 암시할 수있습니다. [자물쇠] 는 피아노로 시작되어 드럼 , 베이스 등의 악기가 순차적으로 추가되어 감정을 극대화시키며 화음,코러스를 풍부하게 입혀 이곡의 색을 더짙게 만들었습니다. [Credit] 작사: 엉클바비비 작곡: 엉클바비비 편곡: GNess Recording Engineer: 차준서 Mix: 박정수 Mastering:박정수 Photographer: 한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