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사랑의 형태로 떠나보낸 연인에대한 마음은 이별후에야 깨닫는다. 이 곡은 더 많이 좋아하지 않으려 애쓴 그날의 후회를 담은 rock/ballad 곡이다. 우린 진심앞에 비겁해지곤한다. 사랑앞에 자존심이 얼마나 부질없고 나약한지... 찬란하여 위태롭다하여도 진심앞에 용감해지자.
소극적인 사랑의 형태로 떠나보낸 연인에대한 마음은 이별후에야 깨닫는다.
이 곡은 더 많이 좋아하지 않으려 애쓴 그날의 후회를 담은 rock/ballad 곡이다.
우린 진심앞에 비겁해지곤한다.
사랑앞에 자존심이 얼마나 부질없고 나약한지... 찬란하여 위태롭다하여도 진심앞에 용감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