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ilate

Jubilate

  • 流派:Pop 流行
  • 语种:纯音乐 韩语
  • 发行时间:2013-10-16
  • 类型:EP

简介

앨범 : 2nd Single [Jubilate] 1. About Jjun 11년간의 준비 끝에 나온 첫 번째에 이은 두 번째 싱글... Jubilate…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역경을 넘어 그 꿈에 한발 짝 다가선다. Jjun(제이준)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좌절과 어려움 속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하나의 롤모델로 다가갈 것이다. 아이돌 그룹 중심의 K-POP. 그에 반하는 다양한 시도들...2013년 10월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 공개된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최고의 퍼포먼스! 올해 최고의 Hot한 초대형 남자 솔로 댄스 가수 “Jjun(제이준)”이 여러분 곁으로 다가 갈 것이다. 2. About Jjun’s Staff 1) 프로듀서 1집은 국내 최고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함께 했다면 2집은 EMINEM의“The real slim Shady”의 음악프로듀서 팀이 참여하였다.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없다. 2) 뮤직비디오 김용대 감독 제이준의 이번 타이틀곡 미친 매력의 메가폰을 잡은 김용대 감독은 공중파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역동적인 장면들을 잡아내던 실력으로 뮤직비디오 장르에 최초로 도전하였다. 헬리캠 등 정글의 법칙팀을 비롯한 각종 방송팀들의 특수장비를 동원, 스피드와 역동성을 잡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역에는 1집에 함께 했던 얼짱 출신 배효원이 다시 우정 출연하였으며 그녀의 생에 첫 베드씬도 포함되어 있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와 댄스 두 개의 버전 제작되었으며, 드라마 버전은 지난 1집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의 2년 전 상황으로 구성하였으며, 미친 매력을 발산하는 제이준과 스피드한 자동차 레이싱 장면, 베드씬 등 각종 볼거리 등이 담겨져 있다. 댄스 버전에서는 Jjun(제이준)만의 세련되고 파워풀한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 3) 포토 김대형 작가 지난 1집에 이어 이번 2집에서도 다시 뭉쳤다. 이승환, 신승훈, 빅뱅, 신화 등의 사진을 전담하던 김대형 작가가 또다시 흔쾌히 카메라를 들었다. 수십년간 톱가수들의 희노애락을 담아온 김대형 작가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감각이 야외와 스튜디오 등 다양한 로케이션에서 촬영된 Jjun(제이준)의 사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4) 댄스 MS 안효민 단장 이효리, 바다,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등의 안무를 담당한 MS Dance 팀의 안효민 단장은 Jjun(제이준)의 전담 댄스팀 일명 “Jjun사단” 을 별도로 구성하였다. 오랜 무대 경험의 전문 댄서 멤버들과의 파격적이며 현란한 안무와 함께 특히 도입부의 쇠사슬춤은 미친매력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된다. 또한, 곡 중간의 브레이크 타임에서는 Jjun(제이준) 특유의 현란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 3. About Jjun Music 제이준의 두 번째 싱글...[Jubilate]. 총 6트랙으로 약 1년 여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앨범의 완성도 높였다. 1) 미친 매력(Way to your heart) 미친 매력은 90년대 전세계 음악계를 뒤흔든 N-Sync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듯한 느낌의 곡으로,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잃지 않는 곡으로 향후 제이준의 해외 활동을 염두에 두고 “Way to your heart”라는 영어 부제명을 달았다. 특히, EMINEM의 “The real slim Shady”의 음악프로듀서 팀이 작곡을 전담하고 제이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약 1년 간 준비하였다. 국내 트랜드 및 곡의 완성도 위하여 신화,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헬로비너스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작곡가 박상헌이 편곡가로 참여하였다. 2) X-girl friend 인트로부터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피아노 리프가 인상적인 R&B URBAN 스타일의 곡으로 강렬한 드럼 비트 소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옛 여자 친구를 잊지 못하는 한 남자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 냈다. 떠오르는 실력파 작곡가 이상현의 곡으로 제이준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 지금껏 K-pop 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과 또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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