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꼬박 7년의 기다림... G.A.S.S와 T`ache 두 MC가 들려주는 SIDE-B 스타일의 힙합 2005년 5월 드디어 시작된다. SIDE-B는 지금은 사라진 힙합클럽 MP를 통해 데뷔. 언제나 강하고 에너제틱한 무대로 적지않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주인공들. 1999년 『In The Place To Be』라는 앨범을 발매, 이외에도 MP의 여러 컴필레이션 앨범과 『2000대한민국』과 『2001대한민국』에도 수록되어 있다. H와 Leeds, 델리스파이스, 이현도등의 앨범에도 피처링으로 참여. 앨범 수록곡 중 ‘just do it’은 영화 <주먹이 운다>에 삽입. 지금까지 오는 과정의 결과물들 보다는 현재의 결과물들로 침묵에 대한 보상을 하고 싶었다는 두사람. 최대한 쉽고 간결한 단어로 써내려간 가사들은 리스너들의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