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原声带专辑介绍：《宫中残酷史：花儿的战争》以朝鲜古代为时代背景，讲述了残酷的封建制度下女性的苦难史，并以全方位地描绘提供了一幅古代韩国社会的风情画。此剧被网友称为韩版《甄嬛传》。 中文名：宫中残酷史：花儿的战争 韩文名：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题材：古代传奇 主演： 金贤珠 李德华 郑成云 金洙英 宋善美 上映地区：韩国 对白语言：韩语 集数：50 年份：2013年 剧情简介 《宫中残酷史：花儿的战争》将于2013年3月23日开播，剧组公开了一组饰演仁祖嫔妃昭容的金贤珠魅惑舞蹈的剧照。剧组透露：“金贤珠将借《宫中残酷史》的昭容展现多重转型，从稚嫩的少女到威风的嫔妃转变过程中，她展现出的多重面貌可以吸引观众。”《宫中残酷史：花儿的战争》讲述了朝鲜时代为了爱情和权力自我堕落成恶魔的后宫女人们之间的争霸故事，该剧将接档《无子女便是福》于2013年3月23日首播。 以朝鲜古代为时代背景，讲述了残酷的封建制度下女性的苦难史，并以全方位地描绘提供了一幅古代朝鲜社会的风情画。影片女主人公吉礼的一生大致分为四个历史阶段：没落官家的小姐、年轻寡妇、官宦之家的下女、官家媳妇。但无论那个身份，悲惨的命运是始终如一的。封建社会对吉礼的残酷压榨集中表现在对她肉体的摧残上。在传统封建社会，儒教思想将“贞节”的大帽子扣在女子的头上，令其没有翻身余地，她们的灵与肉被彻底受控，当她们脱离这种控制时又会遭遇死亡的威胁。吉礼在性方面的自由主要体现在充当社会最底层的长工的妻子时期，当她重新进入官家时肉体再次受到摧残，甚至被曾经挚爱的丈夫亲手杀死。《花的战争》用一个缜密的故事和强烈的色彩冲击营造了女主人公凄艳的一生，并控诉了压迫女子精神与肉体双向自由的儒教糟粕思想。影片的批判精神在今天看来仍是可圈可点，具有很强的指导意义。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 (JTBC 주말드라마) OST - Part.1 JTBC의 명품사극 ‘인수대비’와 사극 OST로는 사상 최고의 인기를 기록한 드라마 KBS '공주의 남자‘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이지용 음악감독은 현재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JTBC의 50부작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의 음악 총 프로듀싱을 맡아 명품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꽃들의 전쟁‘이란 부제를 살린 여인들의 사랑과 암투 야망을 그리는 드라마의 색깔을 더욱 빛내기 위해 총 3곡의 OST를 선보인다. ‘인수대비’ OST로 큰 반향을 일으킨 두 곡- ‘역류’와 ‘운명’을 만든 그룹 ‘드라마(성환/이은석)’의 음악과 최근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버블시스터즈 강현정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여울꽃’은 비정한 사랑으로 점철된 왕의 여인들의 슬픔을 그린 곡으로, 그런 가혹한 사랑에서 벗어나기 위해 흘린 눈물과 이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신예 작곡가 조민건과 ‘고래의 꿈’ ‘바람인가요’의 작사가 서승희가 참여 OST 및 발라드로 호평받고 있는 가수 베이지와 함께 여인의 야망과 회한을 담은 노래 ‘꿈이어라’와 이미 여러 편의 드라마 OST와 공주의 남자 ‘Destino'로 주목받은 가수 '양선미'가 참여 애절한 느낌을 더한 ’호접지몽‘은 신예 김의용과 박윤정이 참여 ’여울꽃‘ ’꿈이어라‘와 함께 곡의 웅장함을 더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조화로운 곡으로 ’꽃들의 전쟁‘이란 부재를 살려주는 특별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진행되는 숨 막히는 여인들의 운명을 위한 암투 등을 다루며 조선의 역사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왕과 왕의 여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드라마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OST Part.1은 운명의 흐름을 가늠하기 힘든 삶의 방향을 말해주듯 펼쳐지는 긴장감 있는 오케스트라 편곡을 따라 색깔 있는 세 명의 여자보컬들이 각기 다른 목소리로 표현하는 운명에 대한 허망함과 애잔함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으로 자리할 것이다. - 곡 소개 - 01. 호접지몽 MBC ’아들녀석들’, MBC‘그여남2‘ 등의 신예작곡가 김의용과 박윤정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공주의 남자 ‘Destino'와 이미 여러 편의 OST로 주목받은 가수 '양선미'의 목소리로 애절한 느낌을 더했으며 작사가 장혁수가 ’호접지몽‘ 제목 느낌 그대로의 노랫말을 살려 곡의 극적인 부분을 더욱 돋보이게 한 곡이다. 02. 꿈이어라 내 딸 서영이OST와 현재 광화문연가2에 캐스팅되어 애절한 느낌의 목소리로 호평받는 가수 베이지가 참여했으며 아티스트 겸 작곡가인 민캔이 작곡하고 고래의 꿈, 가시리, 바람인가요 등의 작사가 서승희가 호흡을 함께 했으며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편곡한 프로듀싱팀 1601이 참여해 색깔을 더한 곡이다. 03. 여울꽃 ‘인수대비’ OST로 큰 반향을 일으킨 두 곡- ‘역류’와 ‘운명’을 만든 그룹 ‘드라마(성환/이은석)’의 음악과 최근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버블시스터즈 강현정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여울꽃’은 비정한 사랑으로 점철된 왕의 여인들의 슬픔을 그린 곡으로, 그런 가혹한 사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흘린 눈물과 이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