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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이현미_정한걸의 [마지막 인사였으면 해] 헤어짐, 아픔, 그리움, 후회, 눈물 너는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지내는 걸까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오늘도 추억을 꺼내어 기척없는 공간 속 너를 본다 사랑이 떠나가고 홀로 남겨진 아픔을 담은 곡 쓸쓸한 울림의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리움을 써내려 간다 credit> produce 정한걸, 이현미 lyrics 정한걸 composer 이현미 arrangement 이현미 vocal 정한걸 piano 이현미 acoustic guitar 박성진 bass guitar LENTO drum LENTO recorded by 이광주 studio 길 mixed & mastered by 박정수 at planum studio music coordinator 전대현 illustrated by 한샘물 designed by 박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