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
Disc1
简介
떠오르는 발라드 신성 ‘김대연’ ‘김대연'의 다섯 번째 싱글 ‘마치 어제 우리' 발매 ‘김대연'의 다섯 번째 싱글 ‘마치 어제 우리'는 헤어진 사랑이 마치 어제 헤어진 것처럼 생각나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심플한 피아노와 기타의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신인가수 ‘김대연’은 애절함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이별 후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이별을 이야기하는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을 수 있는 기대할 만한 신인가수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작곡팀 빨간양말(임동균, 어한중)이 함께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이 탄생하였다. ■ 크레딧 Producer by 빨간양말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Guitar by 김민규 Piano by 김승현 Mixed by 김영식 Mastering by 김영식 Photography by 이동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