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비뉴’ 시리즈를 통하여 선보였던 앨범과 음원은 항상 대단함과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이제는 다음 앨범들을 기다리고 기대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앨범들을 접하고 들어보는 순간 역시나 하는 마음이 들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