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레이너 숀리와 대한민국 흑인 음악의 명가 브랜뉴 뮤직이 함께 준비한 뜻깊은 자선 기부 프로젝트 'Victory'.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다이어트 킹',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빅토리', 등 각종 방송에서 비만잡는 저승사자로 불리우며 국민 트레이너로 자리 매김한 트레이너 숀리가 최근 버벌진트, 스컬, 애즈원, 미스에스, 팬텀, 등 끊임없이 퀄리티 있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컨텐츠를 선보임과 동시에 수 많은 인기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2012년 가장 뜨거운 음반 레이블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뉴 뮤직과 손을 잡고 유난히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012년 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싱글 'Victory'를 준비했다. 불우한 환경의 비만인들을 위한 무료 트레이닝 강좌를 정기적 여는 등, 평소 진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몰래 힘 써왔던 숀리가 보디빌딩과 힙합이라는 서로의 공통관심사로 시작해 오랜시간 함께 운동하며 각별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손을 잡고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 싱글 'Victory'는 수익금 전액을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신나는지역아동센터(서울 노원구 중계동 위치)에 기부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머가 프로듀싱하고, 최근 블락비의 '싱크로율100%', 이정의 '오직 그대만', 등을 작곡하며 물오른 감각을 뽐내고 있는 브랜뉴 뮤직의 프로듀서 원영헌이 작곡한 아름답고 희망찬 힙합트랙인 'Victory'에서 숀리는 평소 힙합음악의 매니아답게 처음하는 녹음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저음의 랩핑을 선보이며 자신의 다양한 끼를 유감없이 선보였으며, 라이머는 자신의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아티스트인 한국힙합 1세대 랩퍼 BNR의 허인창, 실력파 여성 보컬 디아나와 함께 오랜만에 프로듀서나 제작자가 아닌 랩퍼로서 멋진 랩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자신의 실력을 과시했다. 2012년 봄, 꽃샘추위보다 더 차가워진 이 사회를 따스히 감싸 줄 숀리와 브랜뉴 뮤직의 아름답고 뜻 깊은 움직임에 우리 모두 동참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