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O Nine(809) 정규앨범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는] 그동안 Eight O Nine(809)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첫 정규앨범을 1년도 채 되지 않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특별히 Sam smith, Bruno Mars Lady Gaga 등 과 작업을 한 마스터링 엔지니어 Tom Coyne 님 과 타이틀 곡 피아노를 쳐주신 나원주 님과 타이틀 곡을 같이 불러주신 반광옥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Eight O Nine(809) 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정규 앨범이 나오는데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1.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는 (With 반광옥)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2. 다시 시작한다면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3. 추억에 묻는다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4. 잠이든다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5. 빛이바랜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6. 시간이 참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7. 잊을 수 있을까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8. 익숙했던 우리의 날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9.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 (Composed & Lyrics by Chris Becker) 10.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는(inst) (Composed by Chris Becker) Arranged by Chris Becker (1,2,3,4,5,6,7,9,10) EightONine (8) Vocal by 심영기 (1,2,3,4,5,6,7,8,9) 반광옥 (1) Piano by 나원주 (1,10) Chris Becker (3,4,5,6,7,8,9) Strings by Chris Becker (7,9) Bass by 윤주순 (1,3,4,5,7,8,9,10) Acoustic guitar 정수완 (3,5,9) 최지웅 (4,7) 정석훈 (1,2,10) Electric guitar 정수완 (3,5,9) 정석훈 (1,4,7,8,10) Drum by 김승호 (3,5,9) 김범준 (1,4,7,8,10) Chorus by 소울맨 (5,9) 강대호 (3) Recording by 장지복,김갑수,최용인 @M Studio Mixed by 장지복 (1,2,3,5,6,9,10) , dBj @ Double J Studio (4,7,8) Mastering by Tom Coyne @ Sterling-sound (1,2) 황홍철 @ MIDWAY (3,5,6,9) dBj @ Double J Studio (4,7,8,10) All Produced by Chris Be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