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하오 (生日快乐)

생일을 축하하오 (生日快乐)

  • 流派:Alternative 另类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10-11
  • 类型:Single

简介

마리슈 선공개 싱글 ‘생일을 축하하오’ 10월 11일 정오 발매 러블리한 혼성3인조 마리슈가 부르는 절제된 슬픔 쌀쌀해져가는 이 가을 함께하기 좋은 노래 최근 슈가레코드와 계약 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혼성3인조 밴드 마리슈가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과는 다른 섬세하고 슬픈 감정을 담은 싱글 ‘생일을 축하하오’를 선공개 곡으로 발표하며 가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생일을 축하하오’는 헤어짐 뒤, 흔들리던 것들이 하나 둘 제자리를 찾아가고 기억조차 조금은 무뎌졌다 생각될 즈음,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사람의 생일이 덤덤하게 했던 마음을 다시금 먹먹하게 하는 1년 중 가장 긴 그 하루에 관한 노래이다. 슬프지만 덤덤한 기타 연주와 멜로디, 후반부 흐르는 첼로의 구슬픈 연주가 더해져 쌀쌀해져가는 이 가을 함께하기 좋은 노래로 태어났다. 마리슈는 지난 봄에 발표한 ‘오늘밤 왈츠’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유튜브를 통해 수천만원의 매출을 일으키는 등 음원 강자로써 인정받고 있으며, 그 동안 발표한 싱글들이 각종 TV프로그램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는 팀이다. 이번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10월 말 EP앨범 공개와 11월26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페스티벌 출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라고 하니 이들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헤어짐 뒤, 흔들리던 것들이 하나 둘 제자리를 찾아가고 기억조차 조금은 무뎌졌다 생각될 즈음,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사람의 생일은 덤덤했던 마음을 다시금 먹먹하게 만듭니다. 마리슈의 [생일을 축하하오]는 특유의 절제된 가사와 목소리, 그리고 다독이듯 연주되는 멜로디를 통해 떠난 연인의 생일, 1년 중 가장 긴 그 하루에 관하여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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