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2010년 3월 드디어 그녀들이 공개된다 온라인에 최강자 태사비애가 그 동안 50여곡에 노래와 25여장에 싱글앨범을 발매 하면서 단 한번도 정규앨범을 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수많은 싱글앨범을 발매하면서 태사비애라는 특정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싶어서였다. 요즘처럼 음악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수많은 음원들이 발매되는 상황에서 태사비애라는 한 컨텐츠에 충분한 신뢰도와 탄탄한 내실을 만들어 가기위해 충분한 제작과정에 걸쳐 만들어 놓았던 노래들을 마치 보물창고에서 아끼는 보물을 꺼내듯 조심스럽고 빠른고 다양하게 발매를 해왔던 것이다. 이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녀들에 이름이 널리널리 퍼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보답하고자 태사비애는 첫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가장 신중하게 엄선하여 best of best 로 2010년 3월에 발매했다. 최근 발매한 “이노래를들으면” 미니앨범은 일일 최고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대중들로 하여금 그녀들의 움직임이 분명 관심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멤버 비애와 지애로 이루어진 여성듀오 태사비애는 2007년 만들어져 2010년 현재까지 각종 ost 와 앨범발매로 나날이 발전하는 실력있는 팀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정규 타이틀 “사랑은 변하지않아 사람이 변하는거야”는 리드미컬템포와 감정적인 가사로 우리들에 사랑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곡이다. 타이틀 “사랑은 변하지않아 사람이 변하는거야”는 찬란한유산 ost 에 참여했던 김미선 작곡가의작품으로 작사작곡모두 참여하였다. 이외에 수록곡들은 태사비애 작품을 가장 많이 참여했던 정필승 작곡가 김동영 작곡가 김원현 작곡가 함승효 작곡가등 실력있는 작곡가들과 작사가 들로 만들어졌다. 이번 앨범은 그 어느 앨범보다 탄탄하고 퀄리티있는, 수준높은 앨범이 아닐 수 없다. 2010년 3월 그녀들에 첫 정규앨범 [청[부르다] 태사비애가[죽을만큼슬픈사랑에노래] 에 모든 귀를 귀울여보자. [[請[부를청][청]殆[태]死[사]悲[비]愛[애]歌[가] 뜻 죽을만큼 슬픈사랑에노래를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