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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谁让泫雅当红呢 证明所有人都羡慕她的Class的专辑[A+] 以独一无二的舞台掌控力永远站在话题中心的泫雅,继去年发行了载有只属于泫雅直率大胆故事的SOLO专辑[A Talk]之后,接着携将要巩固自己Class的第四张迷你专辑[A+]回归。今年年初,以4minute的“疯了”名副其实地巩固了女子组合代表地位,并以充满魅力的表演,使大家不论男女共同高呼“4minute”之后,接着在今年夏天,又将要给大家讲述更火热的泫雅的故事了。 从4MINTUE活动到SOLO,再到艺能,可谓是一路不停奔跑来的泫雅,也通过这次的专辑努力将自己的真挚和自信融入到了声音的每一处。主打歌“谁让我当红”虽然简单,但强烈的伴奏和干练的节奏,相遇泫雅的声音,却成为了与素来时尚的泫雅非常般配的歌曲。“谁让我当红”这中毒性强的一句话使所有人都点头认同,很好的表现了作为她们崇拜对象的泫雅的心情和决心。同时,另那些为了梦想而繁忙奔走的人们感同身受的歌词,也成为了这首歌的特点。 BTOB的郑镒勋也特别参与了作词与Featuring, 将展现充满 swag的舞台。不仅如此,一公开就成为了焦点话题的宣传视频和封面形象则是在美国进行的外拍,努力将为了SOLO回归而十年磨一剑的泫雅充满爆发力的大胆和才艺,共同表现了出来。最后,以多样的色彩和大胆的表演,带来强烈视觉冲击的MV,则也完成为只有泫雅可以消化的性感视频。 作为专辑开场歌曲的‘Run & Run’,就像题目里所传达出的信息一样,是一首将不断奔跑过来的岁月和泫雅要向着即将到来的未来继续奔跑的报复直接制作成词,而成为亮点的歌曲。利落的节奏之上,低沉的Bass和钢琴结合成了干练安逸的嘻哈曲目。同时,在这张专辑里以郑镒勋为首的优秀艺人们也都参与了Featuring,吸引了眼球。与在 Unpretty Rapstar中展现实力的陆智谭一起演唱的 “Ice Ice”,则是一首以808 Bass sound引领的TRAP歌曲。歌曲将仿佛玩乐一样飞翔在这个世界上的她们的样子及想法比喻为“ICE ICE”游戏,愉快的进行了歌唱。以多多少少破格的题目吸引了眼球的“从我家出去”,则由魅力的主唱歌手10cm的权正烈作词作曲,并参与Featuring。与泫雅你一言我一语,像表演一样将尖锐的情感细致的表达了出来。最后,TRAP曲风的“安稳”则将恋人间的爱与甜蜜的休息,影射为安稳表现了出来,是一首 将恋人之前秘密的心情故事,以只属于泫雅的可爱风格进行了演绎的歌曲。 将证明泫雅Class的第四张SOLO迷你专辑[A+], 期待当红的泫雅将要展现的魅力舞台。 이게 다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의 클래스를 증명하는 앨범 [ A+ ]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언제나 이슈의 중심에 서는 현아가 그녀만의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펼쳤던 작년 솔로 앨범 [A Talk]에 이어 자신의 클래스를 확고히 할 네 번째 미니앨범 [A+]로 돌아왔다. 올해 초 포미닛 ‘미쳐’로 명실상부 대표 걸그룹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남녀를 불문하고 ‘포미닛’을 외치게 한 데 이어 올여름 또다시 더 뜨거운 현아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포미닛 활동부터 솔로, 예능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쉼 없이 달려온 현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진정성과 자신감이 담긴 그녀의 이야기를 트랙 곳곳에 녹이려 노력했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만나 언제나 트렌디한 그녀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됐다. '잘나가서 그래'라는 중독성 강한 훅 한마디로 모두를 끄덕이게 하는 이번 곡은 모든 이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그녀의 심정과 각오가 잘 표현됐으며, 최고를 꿈꾸며 언제나 바쁘게 사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살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비투비 정일훈이 작사와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스웩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개 동시에 엄청난 이슈를 모았던 트레일러 영상과 재킷 이미지는 미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돼 솔로 컴백을 위해 칼을 갈고 나온 현아의 폭발할 듯한 끼와 대담함을 모두 표현해내려 노력했다. 비주얼 쇼크라 느껴질 수 있을 만큼 다채로운 색감과 과감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역시 현아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시켰다. 앨범의 인트로인 ‘Run & Run’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끊임없이 달려온 지난날들과 또 다가올 미래를 향해 계속 달리겠다는 현아의 포부를 직접 써 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정갈한 비트 위에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의 힙합곡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정일훈을 비롯해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실력을 익히 보여준 육지담과 함께한 ‘얼음 땡 (Ice Ice)’은 808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트랩 장르의 곡으로 마치 놀이를 하듯 세상을 살아가는 그녀들의 모습과 생각을 ‘얼음 땡’ 놀이에 비유해 유쾌하게 노래했다. 다소 파격적인 제목이 이목을 끄는 ‘내 집에서 나가’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인 10cm의 권정열이 작곡과 작사는 물론 피처링으로 참여해 현아와 함께 연기하듯 노랫말을 주고받으며 첨예한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마지막 트랙인 ‘평온’은 연인과의 사랑과 달콤한 휴식을 평온에 빗대어 표현해낸 곡으로 연인 사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속마음을 현아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풀어냈다. 현아의 클래스를 증명할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A+] 잘나가는 현아가 보여줄 당찬 매력의 무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