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얼려줄 음악 "얼음땡"은 신나고 리듬감 있는 디스코 장르에 음악으로, 노래에는 크로스트앙상블 소속의 "설탕로"가 불러 곡 의 분위기를 한층 귀엽고 깜찍하게 업그레이드 시켰다. 곡의 가사 내용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직접 고백은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귀여운 여성의 심리를 표현했고, 그 사람 앞에만 서면 아무것도 못하는 행동을 얼음땡으로 표현한 가사가 포인트이다. 한 편 이번 싱글의 작곡은 돼지 립스틱의 프로듀서 NarKoz가 맡았으며 편곡에는 신예 작곡가팀 5F의 cozy와 Narkoz가 공동 작업했다. 소프트한 EDM을 추구하는 프로젝트 프로듀싱팀 "돼지립스틱"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자신만의 사운드를 들려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