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밴드 ‘라이블리(LIVELY)’는 사전적 의미대로 활기 넘치고 생기 넘치는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와 라이브음악 + 러블리를 조합하여 늘 좋은 라이브를 들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Rock , Synth pop을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음악만 들어도 그림이 그려지는 입체적이며 공간감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라이블리 멤버들은 10대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공부하고 동고동락하며 10년간 호흡을 맞춰왔다. 퓨전 재즈부터 시작한 그들의 음악은 펑크, 록, 7080, 트로트 등등 수많은 장르를 거치게 된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세션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의 하우스밴드, 레코딩 세션 및 작•편곡의 능력까지 겸비한 프로 뮤지션들이다. 이번 LIVELY 의 1st Single Album의 곡 ‘lively’는 20대 초반 멤버들이 세상을 알고 왜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까’ 늘 고민하고 힘들었던 시기를 보내며 썼던 가사로 조금은 더 여유로운 마음을 또 조금은 긍정적 사고 방식으로 세상을 살면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다. 이 곡을 통해 ‘LIVELY’는 대중들이 공감하고, 힘을 얻고,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곡을 만드는 작업은, 음악 하는 사람에게 일기와 같다” 라고 말하는 ‘LIVELY’ 다양하게 접한 음악의 내공과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라이블리 음악이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