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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네 남자의 사랑을 담아, 이야기를 쓰다 – 침대구석 박명호, 개리, 디기리, 성태(포스트맨)가 부르는 감성 리얼리티 힙합! 대한적인 리얼리티 힙합 랩 가사의 원조! 힙합 시조새 래퍼 겸 프로듀서 박명호가 2016년 5월 ‘침대구석’으로 돌아왔다. ‘침대구석’은 일상에서 문득 옛사랑에 대한 흔적을 발견한 남자가 지나간 사랑은 결국 사랑이 아닌 추억임을 깨닫는 우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곡이다. 박명호와 리쌍의 개리, 허니패밀리 출신 디기리, 포스트맨의 성태가 참여하여 옛사랑에 대한 흔적을 네 남자의 각각의 다른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미롭고 소울풀한 레트로 리프를 트랜드한 그루브의 힙합 비트에 샘플링을 통해 녹여낸 트랙은 실제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국내 가요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대부분이 국어로만 쓰인 가사와 함께 박명호만의 “대한적인 리얼리티 힙합” 스타일로 탄생했다. 박명호와 개리, 슈퍼플라이가 함께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힙합의 스페셜리스트 개리와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 그리고 ‘신촌을 못가’ 등으로 감성 보컬그룹의 멤버 포스트맨 성태가 스페셜 피쳐링으로 참여해 공감되는 가사와 감성적인 곡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불후의 명곡 – <구창모 편>과 <2016 설 특집 우리가족 사랑의 노래 편>에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던 영재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석철, 김준욱, 이승현 등이 각각 젬베, 기타, 베이스 등 악기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지난 10월 어머니의 사모곡 ‘엄마(Mom)’ 이후 정식으로 발매하는 첫 싱글 앨범인 ‘침대구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며 지속적인 앨범 발매를 통해 공감과 위로의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