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꿍꼬또 기싱꿍꺼또' 세상은 원해 창의적인 관종. 독보적인 국내 EDM 듀오 '크리스피 크런치'의 리더이자, 엽집엔터테인먼트의 수장 'CSP'가 싱글앨범 '관종'으로 돌아왔다. 관종은 관심종자의 줄임말로 인터넷 또는 실생활에서 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이번 싱글 앨범 '관종'은 세상의 관종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번 앨범 역시 프로듀싱은 엽집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팀 '펀치사운드'의 작품으로, 힙합, 레게, 하드스타일 EDM까지 3가지 장르의 특성이 녹아져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풍부한 오케스트라까지 보다 다이나믹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또한 앨범의 커버아트는 영화 '관상'을 센스있게 패러디한 'JWWORKS'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