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로 풀어내는 추억 이야기. 버드나무의 새로운 싱글 앨범 [가슴 뜨거웠던 그때] 추억이 스며든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인 버드나무의 이번 앨범 [가슴 뜨거웠던 그때]에는 타이틀곡 [가슴 뜨거웠던 그때]와 두 번째 트랙 [이제는 다 추억이야] 2곡이 수록되어있다. 열정이 가득했던 어릴 적 추억을 담아 서정미 넘치는 피아노 선율로 표현한 타이틀곡 [가슴 뜨거웠던 그때]와 부드럽고 아늑한 선율로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두 번째 트랙 [이제는 다 추억이야]가 수록된 버드나무의 이번 앨범 [가슴 뜨거웠던 그때]는 서정미 넘치는 선율이 돋보이는 피아노 소품집이다. 버드나무;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