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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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流派:R&B 节奏布鲁斯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6-03-24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1. 더 강력해진 가창력, 더 부드러워진 스타일 3월 24일 발매되는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 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가장 좋은 느낌을 찾아 내기 위해 같은 곡을 대 여섯 번 씩 바꿔 부르며 공을 들여 녹음했기 때문에 앨범 곳곳에서 가장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임정희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2. 임정희가 전하는 인사 - THANKS [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3. 보다 아름답고 성숙한 모습 임정희는 2집을 통해 보다 아름다워지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임정희 2집 쟈켓 촬영을 맡은 유명 사진 작가 이재윤은 “1집에서 보여준 임정희의 이미지가 매우 당당하고 자립적이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놀랍게도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줘 감동했다”고 전했다. #4. 신비로운 뮤직비디오와 길거리 공연 임정희의 2집 음반은 발매에 맞춰 서울 청계천을 시작으로 길거리 공연도 재개할 계획이다. 예년에 비해 훨씬 강력하고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사랑아 가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신비롭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았으며, 휘성 ‘일년이면’, KCM ‘태양의 눈물’ 등을 감독한 창 감독이 연출하고, ‘신비소녀’ 우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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