剧 名：천만번 사랑해 　　剧 名：爱你千万次/千万遍我爱你 　　英文名：Love you 10 million times 　　导 演：김정민(《赤脚的爱》《天国的孩子们》) 　　编 剧：김사경(《爱也好恨也好》) 　　演 员：李水京 郑糠云 柳镇 高恩美 金希澈 朴秀珍 李辉香 李诗英 金清 吉用祐 　　简 介：讲述生活能力很强的S大学出身的司法考级生，被称为“铁人女”的高恩宥(李水京 饰)为了筹集三千万韩元以治疗遭遇意外事故的父亲，选择为他人当代理孕母，因而人生发生逆转的故事。 　　新周末剧《爱你千万次》发布会 讲代理母亲故事 　　韩国SBS电视台新周末剧《爱你千万次》制作发布会于26日下午在首尔SBS电视台举行，主演该剧的李诗英等出席了发布会。《爱你千万次》讲述了一名成为代理母亲的女人的悲伤故事，将从29日开始播出。 국내 개봉제 : 천만번 사랑해 제작정보 : SBS 감독 : 연출 김정민 / 극본 김사경 출연배우 : 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자신의 2세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며 본능이다. 하지만 현재, 결혼한 많은 부부들이 불임으로 고통 받고 있다. 불임부부 140만쌍.. 이제는 의학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다. 불임여성이 겪는 스트레스는 암환자와 그 강도가 비슷하다고 한다. 특히 핏줄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정서상, 불임부부의 고통은 말로 형언하기 힘들일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불임부부들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 할 수 있는건 다한다. 시험관아기, 인공수정등등.. 하는데 까지 다한다. 비용이 얼마가 들던, 몸이 얼마나 망가지던, 하지만 그래도 안될 땐 최후의 유혹을 받기도 한다. 결코 그것만은 하고 싶지 않았던 최후의 선택, 대리모. 하지만 그 마지막 최후의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리모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돈을 매개로 생명을 거래했던,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뼈아픈 대가를 치르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에게 자식이란 무잇이며 부부란 무엇으로 살며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온갖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꽃피우는 사랑을 그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핏줄에만 집착하는 우리 사회의 편협함과 이기심 또한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SBS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마지막 서포터즈! 빅마마(Big Mama) 현재 주말 25%의 시청률을 고수하며 매회마다 화제를 낳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OST의 마지막 열풍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솔로 ‘초별’을 비롯해 쥬얼리S, 이현우, 베이지, 스폰지밴드 등 OST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을 전했던 “천만번 사랑해” OST가 마지막 주자로 가요계의 대모 빅마마를 서포터즈로 내보냈다. 빅마마표 발라드로 오랜만에 음악팬들을 찾아온 빅마마는 ‘아파’라는 곡으로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감성보컬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주인공 강호(정겨운)와 은님(이수경)의 상황을 대변할 곡으로 기대가 되는 곡이기도 하다. 이번 “천만번 사랑해” OST 3차 앨범에는 빅마마의 ‘아파’를 비롯해 기대되는 신예 이유철의 ‘그래도 여전히’라는 곡이 함께 수록되어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