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告白)

고백 (告白)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3-11-14
  • 类型:Single

简介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싶어..추운 겨울이 오기전 허전한 옆구리를 책임져줄 온 국민의 고백을 대신할 따듯하고 달달한 감성의 고백송으로 돌아온 듀이 오케스트라의 두번째 싱글 앨범 고백 (Feat.일리닛,정승원)" 듀이 오케스트라(Dew.y Orchestra) 피아노와 총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루멘(Lumen)을 중심으로 기타 클레이(Clay),베이스 치열(Chi-yeol),바이올린 새린(SAE-LIN), 플룻 소연(So-Yeon) 기존 가요에선 볼수 없었던 독특하고 신선한 멤버구성으로 감성적인 랩 발라드 힙합 + Modern Jazz + Acid Jazz 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적절한 융합과 조화를 이루어내고 게다가 클래시컬한면까지 겸한 독특하고 신선한 그들만의 장르를 개척해 선보이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첫 싱글앨범 "바람이 운다"에서 요즘 가장 핫한 브랜뉴 뮤직의 랩지니어스 산이(San E)와 최고의 소울 보컬리스트 소울맨(Soulman)이 참여하여 첫 앨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지금의 듀이 오케스트라를 있게끔 해준 원조격 그룹인 프로듀서 루멘(Lumen) 과 카이(KAI) 의 공동 프로듀싱 프로젝트 "듀이(Dew.y)"가 바로 얼마전 새로운 싱글 앨범"Alone" 을 발표하며 좀더 심도깊은 재즈힙합으로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중성에 포커스를 맞춘 듀이 오케스트라의 앨범 발매에 앞서 받침돌이 되어준 가운데 6개월만에 두번째 싱글앨범 "고백"을 선보인다. 솔직하고 담백한 스토리를 담아 고백을 주제로한 이번 곡은 미디엄템포의 팝알앤비 느낌과 Acid modern jazz스타일의 느낌이 함께 어우러지는 곡으로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이 주를 이루는 따듯한 감성의 러브송이다. 전체적으로 배경에 깔린 따듯한 느낌의 나일론 기타 루프위에 얹혀진 달콤한 피아노 라인이 귀에 쏙들어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것이 인상적이며 노래 시작부분과 랩 verse 에 나오는 플룻 연주또한 일품이다. 거기에 후렴구에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는 사랑을 고백하는 설레임이 잘 느껴지며 약간은 펑키한듯한 베이스 연주는 사랑에 빠져 마치 두근거림에 심장박동수가 빨라진것만 같은 흥겨움을 더해줌으로 멤버각자의 연주실력과 매력들을 돋보이면서도 한곡안에 어우러지게 절묘하게 조화를 잘 이루어 내고 있다. 최근 독립레이블 Triple I를 설립함과 동시에 "EXHIBIT I: The Mixtape"과"나와 같은지"를 발표하며 힙합씬에 화려하게 컴백하여 뜨거운 관심과 재조명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한 랩퍼 "일리닛(Illinit)" 과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서 "You are my lady" 와 "Honey"를 불러 가창력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준후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리얼 소울 보컬리스트 "정승원"이 참여해 듀이 오케스트라의 전작에 이어 이번앨범에서도 뮤지션들과의 완벽한 콜라보를 통한 완성도 높은 음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연이은 인지도 높은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합작으로 인해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 인정받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뛰어난 표현 전달력과 위트를 가진 일리닛. 그만의 창조적이고 독특한 문체와 스토리, 그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표현한 그의 랩핑은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고백하고 싶은.. 사랑에 푹빠져버린 한 사람의 마음과 에피소드를 적절히 가사안에 조합하여 깔끔하고 진심을 가득 담아 솔직담백하게 들려주면서 조금은 가볍게 느껴질뻔한 음악에 무게를 주어 곡의 중심을 잡아주었다. 또한 소화하기 힘든 보컬부분을 아주 매끄럽고 호소력짙은 소울필 가득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거뜬히 소화시킨 정승원의 노래 부분을 듣고 있자면 마치 당장이라고 고백하고 싶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마음이 그대로 귀속으로 또 마음속으로 전해져와 자신도 모르게 지금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하며 가슴 두근거림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전작 "바람이 운다"에서 곡의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려준 심통 엔터테인먼트의 허찬구 기사와 JFS 마스터링의 권남우 기사의 손을 거친 믹싱과 마스터링을 통해 이번 앨범 또한 최고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듀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색깔을 무어라 단정짓기엔 아직 이르다. 이제서야 막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끊임없는 음악적 연구와 고민, 실험을 거치며 진보하고 있는 그들의 음악은 무엇보다 대중성에 포커스를 맞춰, 온 국민이 듣고 공감할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것이 중점인 만큼 폭을 넓게 활용하려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앨범 역시 듀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도록 만들기엔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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