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如新鲜柠檬一般嗓音的拥有者Hwang.G的第一张数码单曲《拉面Song》做为进军音乐界业的第一步。 -상큼한 레몬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황지(Hwang.G)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라면송( with 제이브) 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매직플로우의 "Magic Love"와 미풍의 "미칠만큼 사랑하니까"의 피처링으로 주목을 받고 힙합계에서 피처링 섭외에 높은 선호도를 갖고있는 상큼하고 환상적인 보이스컬러의 소유자 "황지"가 첫 디지털 싱글을 냈다. 라면송은 일렉트로니카장르에 이지리스닝적인 요소를 넣어 쉬운 멜로디를 이끌어냄으로써 보다 친숙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드라이빙 뮤직으로 딱 맞는 곡이다. 남자 친구 집에 처음 놀러온 여자 친구에게 남자가 딱히 무언가를 해줄수 없어 정성스럽게 라면을 끓여주며 서로의 사랑과 이 사랑이 영원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곡. 풋풋한 사랑의 기분과 맛있는 라면의 향이 마치 두사람이 있는 장소가 신혼집이 된것만 같다는 가사말 또한 재미있다. 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이수근등의 많은 가수의 작,편곡을 해온 유명 작곡가 최진용이 "황지"의 보이스컬러에 매료되 라면송의 작,편곡뿐만아니라 "제이브"란 이름으로 함께 노래에 참여해 더욱 뜻이 깊고, 작곡가 최진용과 환상적 콤비를 이루는 작사가 박태희가 통속적인 사랑얘기가 아닌 젊은 남여의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우리가 흔히 먹을수 있기에 쉽게 생각해 버릴 수 있는 라면이란 음식에 아름답고 싱그러운 존재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