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 아닌 새로운 장르로 돌아온 7사이즈(7Size) 2기 세븐사이즈(Seven Size)!! ‘네오 트로트’장르를 선보였던 ‘7사이즈(7Size) 1기’가 세븐사이즈(Seven Size)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신예 걸 그룹 세븐사이즈(Seven Size)의 새로운 도전! 경쾌한 유로 일렉트릭 사운드의 Baby Boy!! [Secret Time]의 타이틀 곡인 “Baby boy”는 강렬하고 화려한 비트와 멤버들의 현란한 안무가 돋보이는 반면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안무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baby boy' 는 <발리에서 생긴 일><신데렐라언니><아이리스>등 여러 OST의 주제곡을 작곡한 작곡가 박준수와 이성한의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춤과 노래연습에 여념이 없다는 세븐사이즈의 새 멤버들은 무용, 댄스 전공자, 일본에서 활동하던 전직 모델, 4개 국어 능통자 등 전국에 걸쳐 까다로운 오디션을 통해 엄선된 정예멤버들로 이뤄졌다. 세븐사이즈의 소속사인 TGN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새 앨범은 데뷔싱글의 트로트 요소를 버리고 팝, 댄스, 모던록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진정한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도 도전할 것이고 현재는 대학축제, 지역축제등의 많은 출연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