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estion

The Question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5-23
  • 唱片公司:Luminant Entertainment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오버플로우 (OVERFLOW)의 첫번째 EP앨범 [The Question]" 발매 The Question : 질문 선과 악이 모호한 이야기들. 그가 던지는 9가지 질문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OVERFLOW : 오버플로우 (a.k.a 水9) 크리틱, 매스티지 등이 소속된 부산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ALIVE MUSIC 소속의 오버플로우(OVERFLOW) 가 5월 23일 자신의 첫 EP앨범 [The Question]을 발매한다. 오버플로우는 그동안 水9(수구)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으며 부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앨범 활동과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에 발매된 그의 EP앨범은 총 9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뛰어난 음악성과 그만이 가진 짙은 색깔로 가득채워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앨범소개] 1번 트랙 : "Mutant (Feat. Masstige)" /Prod. 왜냐구 몇 세대 동안 반복되던 부익부 빈익빈. '나'라는 사람은 새로운 변종(Mutant)이다. 하지만 새로운 변종이 나오지 않으면 되풀이 되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같은 ALIVE MUSIC 레이블 소속의 뮤지션 "Masstige(매스티지)"가 피쳐링으로 참여해주었으며, 프로듀싱에는 챔프온뮤직의 '왜냐구'가 참여 해주었다. 2번 트랙 : "Flat Noise (New Version)" /Prod. Loptimist Loptimist(랍티미스트)가 프로듀싱한 이 곡에는 Flat Nosie(플랫 노이즈) 소리가 두드러진다. Flat Nosie는 기타에서 음을 바꿀때 마찰에의해 나타나는 노이즈 소리이다. 처음 곡을 받았을 때 '끼익' 하는 소리 즉, 'Flat Nosie'에 영감을 받았고 나의 삶 또한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마찰에의한 노이즈가 필요함을 말하고 싶었다. 4번 트랙 / 6번 트랙 : "GOOD NIGHT" / "그림자(Feat. SEMIAUTO) 그림자 (Feat. SEMIAUTO) (New Version)" /Prod. SeungHwan 위 두 곡은 같은 주제의 이야기다. 하지만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다. 6번 트랙인 "그림자(Feat. SEMIAUTO)"는 스토커 살인, 감금, 강간의 이야기인데, 4번 트랙인 "GOOD NIGHT"은 따뜻한 사랑 이야기다. 두 트랙에 모두 등장하는 "사랑을 하는 사람" 무엇이 惡이고, 무엇이 善일까. 물론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5번 트랙 : "FAN (Feat.APEX of G.L)" /Prod. IDEAL 한번도 사랑한 적 없는 사람이 이별을 한 것 마냥, 마치 열성 팬이 아이돌을 보면서 착각하듯이, 그러한 관점에서의 이별이야기를 표현 해보았다. 리드메카 소속의 프로듀서 IDEAL(아이딜)이 함께했다. 7번 트랙 : "Open The Door (Feat. SEMIAUTO) Open The Door (Feat. SEMIAUTO) (New Version)" /Prod. SeungHwan 실제 알츠하이머를 겪으시다 이제는 먼 길을 걸어가신 할머니. 많은 시간을 방 안에서 보내셨던 할머니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모습은 어땟을지 생각해보았다. 이 곡 역시 마찬가지로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피쳐링에는 SEMIAUTO, 곡에는 같은 아우라지 크루 소속의 SeungHwan이 함께 해주었다. 8번 트랙 : Pen Paper (Feat. Innovator) /Prod. IDEAL 내가 나 자신을 꾸미는 행위가 나를 위해서가 아닌 타인의 시선을 위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으로부터 시작 된 곡이다. 'Pen paper'는 어두운 주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만남으로 짙은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적이고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iDeaL의 프로듀싱과 그리고 반가운 이름인 이노베이터(Innovator)의 피쳐링과 함께 완성된곡이다. 9번 트랙 : 마침표 Prod. 왜냐구 이번 앨범 [The Question]의 마침표가 되어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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