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레베카 황의 두 번째 싱글 ‘은혜의 문 여소서’는 첫번째 싱글 앨범인 ‘밤이나 낮이나’ 에 이어 프레이어룸에서 만들어진, 중보적인 마음이 담긴 곡이다. 특별히 이 찬양은 요엘서 2장을 묵상하며 한국땅을 중보하는 가운데 지어진 곡으로 고통과 고난의 소리가 커지고, 죄악의 문제들이 커져가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열어지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자비와 긍휼이 이 땅을 덮을 것을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을 담겨져 있다. [credit] Producer : 심웅보 Drum : 김희영 Bass : 심웅보 E.Guitar : 조성환 Key : 김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