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Solo Instrumental / Chamber 누구에게나, 떠오르는 ‘그 날’이 있다. 문뜩 떠오르는 ‘그 날’이 남긴 것에 대해서. Witch의 첫 시작 담담하게 우울함을 풀어내는 음악가. Witch(윗치)는 주변 지인들의 ‘현대무용’ 음악 편집/작곡을 시작으로, 무대의 주인공과 공연의 주제를 받쳐주는 배경음악에 매료되면서 전자음악에 발을 딛게 된다. 몽환적으로 울려퍼지는 아날로그 사운드, 담담하게 진행되는 윗치의 음악은 무대에서, 혹은 누군가에게 배경이 되어 여운이 남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