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简介
2013년 1월 신곡 신선한 복고풍 [기다리다 지친다]. 들어보면 알것이다. 가요계의 악동 ‘코인’. 타임머신이란 무엇일까? 그건 자신이 좋아했던, 혹은 의미를 가진 무언가를 보거나 느끼게되었을 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잠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다.우린 7080음악을 듣고있노라면 그렇게 그렇게 과거로 돌아가듯이 말이다. 그래서 가수 코인[coin]은 복고풍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진정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한 이 노래 [기다리다 지친다]는 들어보지 않고서는 그 스타일이나 그 진정성에 대해 논할 수 없을것이다. 너무도 독특한 스타일을 고집하며 끝내 복고풍 고집을 꺽지 않는 가수 코인. 앞으로 가요계에 핵폭탄이 될지도 모르는 가수 코인의 음악의 얼굴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