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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보도자료> 윤서의 '너 하나만'은 리메이크 곡으로 2004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OST 중 러브테마이며 그 당시 조성모가 노래를 불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윤서의 호소력 짙은 진실한 목소리와 피아노반주만으로 편곡되어 원곡보다 더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너 하나만'은 2004년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로 발표되기 전 원래는 윤서의 음반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다. 2001년 개봉작이었던 이정재 이영애 주연의 '선물‘이라는 영화가 ‘마지막 말에 웃어요’의 모티브이다. 너무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영화이다. '마지막 말에 웃어요'라는 제목 역시 영화 속에 담겨 있었던 말이며 드라마OST등 최고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mAdsOuLcHiLd와 작곡 겸 프로듀서인 박근철의 작품으로 가수 윤서의 달콤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이 노래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든다. 영화 ‘선물’을 생각하며 이 노랠 듣는다면 두 배의 감동이 느껴질 것이다. 2013년 상반기 기대되는 가수 윤서의 앨범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