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영원한 이별 속에서의 깊은 그리움을 즌즌의 스타일로 표현한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 짙은 감성의 실력파 신인 가수 ‘우용수’와 이별 전문 작곡가 ‘즌즌’의 환상적인 콜라보 ‘영원이라는 말이 이렇게 아프고 아팠었는지 이제는 원하고 원해도 멈춰버린 시간이 빛을 잃어버린 별이 된 거야’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는 일찍이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두번째 곡이다. 데뷔 곡이자 처음 아버지께 썼던 [흩날리네]와 또 다른 감성으로 좀 더 성숙해진 이야기를 이어간다. 떠나 보낸 직후의 많은 감정을 쏟아 낸 곡이 [흩날리네]라면, 이번 신곡은 시간이 좀 더 흐른 후 성숙해진 감성으로 덤덤하게 풀어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곡들과는 좀 더 다른 느낌의 편곡을 하면서도 ‘즌즌’ 음악 특유의 화려한 색도 잃지 않으려 노력한 흔적이 묻어 있다. 이번 앨범은 ‘즌즌’이 직접 발굴한 실력파 가수 ‘우용수’와 호흡을 맞췄으며, ‘즌즌’의 성숙한 감성과 ‘우용수’의 애절한 보컬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귀를 만족시킬지 기대가 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즌즌 @ 즌즌컴퍼니 Composed by 즌즌 Lyric by 즌즌 Arranged by 사승호 String Arranged by 사승호 Vocal by 우용수 Background Vocal by 5moon Piano by 문예지 Guitar by 사승호 Bass by 한지석 Drum by 이배형 String by 사승호, 박은서 Cover Design by KUSH @ KUSH GRAPHIC Recorded by 사승호 @ 즌즌컴퍼니 Mixed by 사승호 @ 즌즌컴퍼니 Mastered by 사승호 @ 즌즌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