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을 앞둔 지금 싱어송라이터인 다빗은 “바람이 불면” 앨범으로 첫 싱글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다빗의 앨범은 다빗만의 감미롭고 매력적인 음색을 통하여 K-POP 시장에서 싱그럽고 신선한 재즈스타일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자 합니다. 다빗은 편곡자 Nano Beat와 함께 직접 작사 작곡한 두 가지 다른 측면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제공함으로서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동시에 감성적인 음악으로 어필할 것입니다 인트로 곡인 “바람이 불면” 이 따뜻하고 재즈 느낌을 충분히 활용한 외로움의 기분을 표현하였다면 타이틀 곡인 “Whoo Whoo Whoo" 는 반전적 스윙스타일의 음악을 제공함으로서 사랑의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의 감정을 승화시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빗의 앨범 목표는 순수하고 진실된 음악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제공하고 같이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With winter coming full ahead, singer-songwriter, Dabit has finally made his entrance with his debut single album titled "When the wind blows." This debut album serves as an introduction to Dabit's warm and vibrant voice through his light and jazzy interpretation on mainstream kpop. Dabit fully wrote and produced two separate tracks with Nano Music to bring two different perspectives on winter's chilly wind and how it affects people emotionally. While the intro "When the wind blows," uses a smooth warm jazzy feel to express the denial of loneliness, the title song "Whoo Whoo Whoo," quickly changes the pace of the album into an upbeat swing song about falling for someone at first sight. Dabit's aim is to create pure and honest music that is easy on the ears but still has depth i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