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2014년 주목해야할 신인 '신여울'의 데뷔곡 "장난 반 진담반"을 전격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신여울은 데뷔 전 최다니엘과 함께 최다니엘의 팝스팝스 로고송을 불러 부드럽고 달콤한 보이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싱글 [장난 반 진담 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해지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풀어낸 곡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짝사랑에 대한 감정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 노래를 공감하며 들을 수 있을것이다. 절제된 감성이 묻어있는 신여울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12월 1일(feat.이재훈 of Cool) 주인공 랩퍼 MATO가 특유의 감미롭고 중성적인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고 또한 잔잔하고 아름다운 '송호재'의 피아노 연주와 가수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이승기, 아이비등의 앨범 믹스작업에 참여한 음향엔지니어 김한별기사와 다비치,박효신 등 수 많은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 마스터링에 참여한 최효영 엔지니어가 마스터링을 도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