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작고 소중한 조약돌이 있다 1. 건반떨어 16년도에 건반의 피치밴드에서 음이 떨리는 모습이 건반떤다 건방떤다 라고 표현해 만들게 된 곡이다 작은 것에도 재미를 느끼던 가장 순수했던 때를 표현한 요상한 느낌의 그루브의 곡이다 2. 니 뺨이라도 때릴걸 다시 21년도로 돌아와서 일을 배우고 돈을 벌기위해 이것저것 하면서 상처도 받았고 힘들기도 했던 감정들을 담아 봤다 가장 한국인의 한을 느낄 수 있는 트로트풍을 약간 첨가해서 울어봤다 3. 내 노랑바지 다시 16년도로 돌아와서 입생로랑 이라는 명품을 보며 부럽다는 감정을 느끼기 보다는 내노랑바지 입생로랑바지 라는 라임이 맞아서 쓰게 된 곡이다 딱히 그런거에 부러워 하지도 않았던 그 모습이 그립기도 하다 4. 턱시도 남들에게 보일때는 턱시도와 낮은 목소리의 꾸며진 모습으로 하지만 턱시도 안에는 나의 예전 모습들을 숨기고 있다는 내용이다 1. 건반 떨어 arranged by Nobody but you composed by Nobody but you lyric by Nobody but you mix/mastering by IFT 2. 니 뺨이라도 때릴걸 arranged by Nobody but you composed by Nobody but you, 오늘은 일요일 lyric by Nobody but you, 오늘은 일요일 , YOUNG ILL mix by Nobody but you mastering by IFT 3. 내 노랑바지 arranged by Nobody but you composed by Nobody but you lyric by Nobody but you, 도니모리 mix by Nobody but you mastering by IFT 4. 턱시도 arranged by Nobody but you composed by Nobody but you, YOUNG ILL lyric by Nobody but you, YOUNG ILL mix by Nobody but you mastering by 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