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석의 첫 리메이크 앨범 알리의 펑펑으로 시작하다” 많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알리의 펑펑을 하준석의 애절한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프로듀서 sweetch와 떠오르는 신예 기타리스트 황교승이 편곡을 하였으며, 원곡보다는 조금 더 빠른 템포와 락킹한 기타 사운드로 강렬함과 애절함을 더 표현해 주었다. 새롭게 다시 재탄생한 펑펑 하준석만의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다시 한번 감상해 보자. 펑펑 [Credit] Producer : sweetch Lyrics by sweetch, imsuho, 서용배(TENTEN) Composed by sweetch, imsuho, 서용배(TENTEN) Arranged by sweetch, 플래터드(FLATTERED) Piano by sweetch Bass by 육상근 Guitar by 황교승 @kyo9522 Recorded by 최현민 @studio dim Mixed by sweetch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윤구형 @lumos.studio_ Hair by @adido_myungjin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