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모노톤’의 두 번째 감성 발라드 – [그 자리] [그 자리]는 떠나간 사람과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랑을 그린 곡으로 ‘모노톤’ 특유의 감성이 잘 드러나는 발라드 싱글이다. 담대한듯 하지만 이별의 슬픔을 잘 느낄 수 있는 '나현'의 목소리와 섬세하지만 다이나믹한 스트링 편곡이 만나, 미련과 슬픔이 가득한 이별과 후회의 감정을 잘 표현해냈다. [조금만 더 사랑할 걸] 이 후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 ‘모노톤’은 앞으로도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악들로 리스너들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