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O MUSEUM

MACHO MUSEUM

  • 流派:Rap/Hip Hop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0-03-16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歌手
  • 时长

简介

생각의 레벨이 다른 한국 힙합씬의 맏형! 강력한 마쵸에너지가 느껴지는! 데프콘의 정규 4집앨범 “MACHO MUSEUM" 3집 CITYLIFE 발매후 미니앨범과 디지털 싱글앨범 2장을 내놓고 대중가수로써의 바쁜 행보를 이어나갈 때쯤 힙합뮤지션으로서의 갈증을 느끼며 비밀리에 정규 4집을 작업하게 되었다는 “데프콘"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급 힙합가수다. 그런 그가 이번에 내놓는 정규 앨범은 이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그의 초창기 거침없던 모습을 그리워했던 많은 힙합팬과 그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하고 있을 대중의 뇌리에 강인하게 자리잡을 앨범임에 틀림이 없다. 다양한 이야기와 실험적 소재들이 적나라하게 들어간 이번 정규앨범은 스포일러 방지를 목적으로 몇몇 수록 곡에 대한 이야기만 보도자료에 쓰여질 예정인데 먼저 타이틀곡으로 내정된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천편일률적인 사랑과 이별노래들에 염증을 느낀 “데프콘"의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노래로 헤어지기 싫은 사랑 앞에 직설적인 이별통보를 날리는 사람을 래퍼에 비유하여 이별이 두려움에도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놓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을 노래했으며, 나쁜남자 착한여자라는 독특한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그러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냈다. 피쳐링으로는 놀랍게도 레이싱모델 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델 "구지성"이 풋풋하고 가녀린 목소리를 노래해 많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발군의 연기실력을 선보여 가장 끼가 많은 레이싱모델 임을 본인 스스로가 증명해냈다. 한편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선정에 있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또 다른 수록 곡 "국가대표"는 실제로 영화 "국가대표"와 "록키"에서 받은 영감을 노래로 만들었으며, "DJ DOC"의 멤버인 "김창열"이 "Street fighter" 란 예명으로 참여 두 사람의 강력한 야성과 마쵸에너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트랙으로 탄생되었다. 또한 이 노래는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바치는 힙합응원가라고 설명해 두고 있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히로인 "정형돈"과 개콘의 "변기수" 방송인 "남창희"가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우정의 무대"는 실제로도 친한 멤버들의 우정을 기념하여 만든 곡으로 "정형돈"은 이 곡에서 놀랍게도 "작사가"로 변신, 자신의 숨겨둔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MC빡돈"이란 예명을 가진 그의 랩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기분을 충족시켜줄 유쾌하고 훈훈한 트랙으로 탄생되었다. 이제 위에 언급한 3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에선 한국 힙합 씬을 뒤흔들 강력한 트랙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데, 먼저 수록곡 "독고다이"를 시작으로 천재 싱어인 "koonta" 가 참여한 "형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선 한국 힙합씬 전체를 대상으로 한 거친 반항과 훈계를.. 냉소적인 모습을 표현한 "나는 못떴어"와 힙합듀오 "tbny"의 멤버 "Yankie" 그리고 새로운 기대주 "beenzino" 와 "akira"가 참여한 "그녀는 낙태중" 이하늘 사단의 뛰어난 음악성을 고루 갖춘 실력파 듀오 "rhymebus"의 멤버 "j-dogg"이 참여한 "집에 가지마요" 이제 곧 데뷔앨범 발매를 눈앞에 둔 마스터플랜 소속 "joe brown"이 참여해 가슴 찡한 스토리를 그려낸 "나도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신예 여성 래퍼 "jace"를 1:1로 코치, 이번 앨범의 백미로도 손꼽히고 있는 "sexmeifyoucan" 마지막으로 "내가 *나 짱인이유"까지... 데프콘이 아니면 구현될수 없는 대박 사운드와 실험적 얘기들이 이렇듯 수록곡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수수께끼 같은 앨범 아트웍을 비롯해 앨범을 구매할 음악 애호가들의 순수한 첫 감동을 위해 미리부터 스포일러를 뿌리지 않겠다는 세심한 배려까지..이 모든것이 신선한 충격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들을게 없는 한국힙합 씬의 침체된 현 상황을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싶다는 "데프콘"의 각별한 힙합 애정! dirty south부터 oldschool, trend music, soul 그리고 jazz hiphop까지 프로듀서로써의 모든 역량을 총 발휘한 데프콘의 4집 앨범 "MACHO MUSEUM" 가장 강하고 따듯하며 멋진! 남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는 그의 노력에서 왜 그가 진정한 한국 힙합계의 "장인"이며 "큰형님"인지를 놀랍고도 디테일한 그의 음악적 세계관 안에서 이제는 모두가 다시 한 번 경험해 봐야 할 것이다.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낸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뽐낸 "데프콘" 이제는 팬들이 그를 지지하고 그를 진짜 남자로 만들어줄 차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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