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사람은 ‘선한 자’와 ’악한 자’ 가 아닌 ‘그 어디쯤’에 속한 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마치 물 위로 던져지는 돌이 그 물의 잔잔함을 깨어버리듯 나 또는 타인에 ‘무심코 던진 말’의 파동] '놈놈놈'은 그 돌을 '던지는 자'가 될 것인지 '맞는 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갈등과 어떤 자가 될 것 인가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하는 것이며, 가벼운 '단어' 한마디에 정의해 버리는 자 들에게 전하는 '경고'가 되고자 한다. [Credit] Rap by 겐지 (GENZI) Written by 겐지 (GENZI) Compose by 기필코 Arrange by 기필코 대금 by 김영산 Mix & Master by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