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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노을]의 익숙함에서 선택한 홀로서기 국내 최초 모바일을 통해 2002년 12월 첫 앨범 [붙잡고도]로 발표한 4인조 남성그룹 [노을]. 이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등의 주옥 같은 곡들로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보이스로 새로운 트랜드 열풍을 선보였던 실력파 R&B 4인조 그룹 [노을]의 멤버로 활동한 강.균.성이 2007년 10월 홀로서기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그룹 [노을]에서 보컬로 활동하며, 가수로써의 활동은 물론 개성 있는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각종 TV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었던 강균성은 2006년엔 MBC 시트콤 [레인보우로망스]를 통해 연기자의 모습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두려움 속 설레임 & 또다른 세상 속으로 '노을'의 멤버로 우리에게 익숙한 [강균성]은 오랜 시간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을 준비면서 그동안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총 수록한 15곡 중 12곡을 직접 작곡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자신의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뮤지션으로서의 커다란 성장을 보여 주고자 많은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솔로 앨범에 담았다. 오랜 노력 끝에 2007년 10월 발매하는 첫 솔로 데뷔 앨범 'A Path of love'는 강균성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기반으로 R&B의 한국적 조화를 자유롭게 이끌어낸 곡들과 강력한 비트가 들어간 댄스곡 등 여러 음악장르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하게 따뜻함이 베어 있는 감미로운 음악적 모습과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솔로 가수로 또 다른 음악 세상 속으로 첫걸음을 하는 [강균성]으로 팬들에게 편안한 감동과 깊이 있는 감미로움을 들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