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막연한 일상 속에서 어느덧 빛과는 사이가 먼 내게 어둠이 깔린 거리, 내가 가는 곳마다 밝게 비추어주는 밤하늘 어느 별보다도 뚜렷하며, 시선마저 빼앗아가버린 유일한 빛 달. 선명한 빛줄기는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길이 되었고, 어디든 어둠이 드리울 때마다 힘이 되어주었다. [Credit] Composed by : 백, Sion, 불꽃남자 Lyrics by : 백 Directed,Produced by : 백 Arranged by : Sion, 불꽃남자 Keyboard : Sion, 불꽃남자 back chorus : 백 Mixed by : 김기락 Mastered by: Elixound Studio Artwork : KUSH Graph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