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혜나, 세희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출신의 여성 3인조 '머큐리'데뷔 신인그룹 '머큐리' 데뷔 곡 'Don't stop' 신인그룹 '머큐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무용과 선후배들이 의기투합하여 뭉친 그룹으로 리더 한빛, 둘째 혜나, 막내 세희로 여성 3인조 그룹이다. 수년간의 보컬 트레이닝을 통하여 2016년 새해와 함께 타이틀 곡 'Don't stop'으로 정식데뷔를 한다. 이미 수많은 방송을 통하여 활동해온 무용가, 배우, 슈퍼모델 출신의 최한빛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서 함께 무용을 전공한 동생들과 오랜 기간 피나는 연습을 통하여 이번 데뷔 곡 'Don't stop'으로 가수로 정식 데뷔를 한다. 그 동안 방송일 을 잠시 쉬고 학업과 보컬 트레이닝에 열중했던 최한빛은 이번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먼저 이번 그룹에 함께하는 둘째 혜나, 막내 세희에게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믿어주신 가족과 선후배들께 너무 감사를 드린다.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좋은 곡으로 선물을 주신 작곡가 'OTHANKQ'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작곡가 'OTHANKQ' 는 가수 춘자의 [So fresh]로 대다수의 음원차트에서 50위권 안으로 진입하여 대중음악으로 검증받았으며 뮤지컬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기존의 설명위주의 작곡법과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활동하여 5개월 만에 10만에 가까운 누적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이번 신인그룹 '머큐리' 데뷔 곡 'Don't stop'은 개방적인 사고방식의 한 여성이 모든 남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기 원하지만 정말 원하는 건 용기 있게 자기한테 다가오는 남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데뷔 곡 'Don't stop'은 다소 파격적인 노래가사가 눈에 띄지만 어느 누구나 동감하고 중독되는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으로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디자인된 곡이다. 신인그룹 '머큐리'는 이번 타이틀 곡 'Don't stop'을 통하여 준비된 무대 외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대중과 함께하는 무대를 자주 만들고자 한다. 올 봄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예고해 본다. 신인그룹 '머큐리' 데뷔 곡 'Don't stop'은 2016년 3월초에 음원차트 와 유튜브를 통하여 뮤직비디오와 함께 정식 노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