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김경민 [좋겠네] “오늘 따라 아무도 전화를 받질 않고” 안 좋은 일은 왜 한꺼번에 찾아오는지 유난히 긴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나를 누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쓴 곡이라는 ‘좋겠네‘ 절제된 감정으로 시작하여 점차 웅장한 편곡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 곡을 통해 지친 하루를 보낸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길 바란다. ■ 크레딧 Lyrics by 김경민 Composed by 김경민 Arranged by 권태은,김경민 Vocal 김경민 Chorus 김경민,김예림 Guitar 정수완 Keyboard 조은화 이화 Drum 이정훈 Bass 조후찬 Recording 김우성 Mixing 정택주 Mastering 정택주, 윤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