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钟民第三张solo单曲专辑《活着奔跑》公开，继续展开歌手活动。 김종민 생애 세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 왕년에 잘 나가던(?) 김종민 살리는 일렉트로 댄스 뮤직! 이제 전천후가 되어버린 국민오빠 '김종민이' 2년 3개월만에 솔로 싱글 '살리고 달리고'로 가요계를 노크한다. 김종민의 3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는 2012년 5월 '두근두근'을 발표한지 2년 3개월만에 선보이는 노래다. 지난 2011년 4월 가요계 입문 12년만에 첫 솔로 싱글앨범 '오빠 힘내요'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누렸던 김종민은 당시 2NE1의 'Lonely'와 씨스타 19의 'Ma Boy'사이에서 벨소리챠트 경합까지 벌여 국민댄스그룹 코요태의 리더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김종민의 세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있는 히트곡 '귀요미송', '라면먹고갈래?’, '귓방망이'등을 만든 프로듀서 단디(DanDi)가 작사/작곡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존니(Zohnny)의 공동작곡으로 트랙 퀄리티를 높였다. 이 곡은 일렉트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멜버른 바운스, 덥스텝을 융합한 한국형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EDM) 트랙으로 연령층 구분 없이 누구나 공감하는 유머러스한 가사말 그리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