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遗憾男友》为韩国MBC Dramanet于2015年4月10日起播出的金土剧，由南奇勋执导，李载胤编剧，鲁敏宇、杨真诚、郑允鹤、韩惠琳等主演。 该剧主要讲述了在必要时不惜说谎的女子和顽固地守卫真相的男子之间如谎言般的罗曼史。 이 시대의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담아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MBC 드라마 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OST의 여섯 번째 가창자가 공개되었다. MBC 드라마 넷의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OST Part.6에 윤학(초신성)이 전격 참여했다. ‘윤학’은 MBC 드라마 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서 외모, 학벌, 능력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완벽한 김희철 본부장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배우로써 두각을 뚜렷이 나타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완벽한 군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은 물론 아시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초신성’은 오리콘 차트도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랭크되며 원조 한류 아이돌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가고 있다. ‘윤학’은 ‘초신성’ 안에서의 모습이 아닌 그동안 보여주지 못 했던 독특한 보이스와 진하게 묻어 나오는 감성을 Part.6 ‘내 사랑아’를 통해 그 만의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어필했다. ‘내 사랑아’는 ‘내 생애 봄날’, ‘구가의 서’, ‘호텔 킹’ 등 드라마와 어우러지는 노랫말을 서정적으로 잘 그려낸다는 평을 듣고 있는 ‘Benjamin K’의 노랫말과, 더원의 `사랑한다는 이 말`과 서영은의 `잊을 만도 한데` ‘태양은 가득히’ OST 등을 만든 ‘정훈’ 작곡가 함께 한 곡이다. 극중 김희철 본부장(윤학 분)의 차분한 성격을 잘 드러낸 발라드 곡으로 3각을 넘어선 4각 관계에 접어든 드라마의 감정선을 더 배가 시킬 전망이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OST Part.6 `내 사랑아 - 윤학(초신성)`는 5월 15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