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둑 (爱情小偷)

사랑도둑 (爱情小偷)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2-08-23
  • 类型:EP

简介

트로트계 숨은 보석! 대형 신인,가수 강소리 데뷔 첫 싱글 <사랑도둑> 발표 트로트계의 이효리 강소리, 데뷔앨범 <사랑도둑> 발표 국민MC 송해 선생님과 국민가수 소명이 사랑하는 강소리 K-TROT, 그 중심에 서다…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앨범, <사랑도둑>, <유혹> 수록 2년여의 트레이닝 기간, 100프로(pro) 이상의 녹음시간, 1000여곡의 곡 제안 등, 이러한 혹독한 시련을 걸쳐 태어난 강소리가 드디어 8월 <사랑도둑>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놀라운 건 그녀가 닮고 싶어하는 가수가 이효리라고 한다. 진정한 뮤지션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들여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진다. 눈을 사로잡는 섹시한 퍼포먼스, 격렬한 춤에도 안정적인 가창력,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통해 최고의 가수로 거듭난 이효리와 많이 닮아 있다. 가창력, 퍼포먼스, 비쥬얼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강소리의 등장은 대형스타 탄생의 신호탄이라 하겠다. 첫 데뷔 신곡 <사랑도둑>은 마음을 뺏어간 옴므파탈 남자에 애교섞인 사랑고백을 곡으로,잡아~ 잡아~도둑아 도둑아~ 같은 중독성강한 훅(Hook)이 있는 곡이다. 특히 섹시함과 깜찍함을 두루 보여주는 안무로 곡의 비쥬얼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다. 소명의 <보디가드>, 윙크의 <얼쑤>를 작곡한 마경식과 서지오 <돌리도>의 작사가 임휘가 참여했다. 국민MC 송해 선생님과 국민가수 소명이 사랑하는 강소리 하루에도 수 십장씩 새로운 앨범이 발표되고 있지만 국민의 사랑과 연출자의 선택을 받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특히 신인에겐 언감생심이다. 허나 강소리의 출발은 여타 가수와 다르다. 트로트계의 마이클잭슨, 독립군가수의 신화라 불리는 가수 소명이 직접 발굴하고 사사한 강소리는 전국노래자랑 국민MC 송해의 추석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되는 등 벌써부터 TV, 라디오 공개방송 등 20회가 넘는 섭외요청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 전 이제 시작인걸요? 부담은 나중에 생각할래요. 전 그저 선생님인 소명씨의 성실성과 멘토인 송해씨의 여유로움을 닮고 싶어요. 전 국민이 사랑해 주실 때 까지 열심히 성실히 할꺼구요, 무대에선 누구보다 여유롭게 제 모든 끼를 보여드리는 게 제 꿈입니다. 전국에 PD선생님들 저 많이 이뻐해주실꺼죠? 안 불러주시면 미워할꺼에용~!! “ 라고… K-TROT, 그 중심에 서다… K-POP, 한류, 사생 팬… 이 단어의 주인공은 늘 아이돌가수들이었다. 허나 K-POP시장도 무분별한 진출로 이미 포화상태… 오히려 제 살을 깎아먹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어렵게 이뤄놓은 한류가 뿌리 채 흔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시장에 무지개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K-TROT 이다. 7~80년대부터 조용필, 김연자, 계은숙, 장은숙 등이 진출하여 절반의 성공은 거뒀지만 엔카 특유의 정서와 현지화 전략에 실패하여 교사상태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며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등을 통해 K-TROT이 새로운 한류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K-TROT이 일본시장에 뿌리를 내리려면 계속해서 매력적인 컨텐츠들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나, 마땅한 새로운 대형 신인이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노래, 춤, 비쥬얼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강소리의 등장은 트로트 한류에 새롭게 불을 지피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앨범, <사랑도둑>, <유혹> 수록 이번 강소리 데뷔 앨범엔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이다. 타이틀곡 <사랑도둑>엔 젝스키스를 최고의 그룹으로 키운 작곡가 마경식과 최근 급 부상하고 있는 작가사 임 휘 가 참여해 중독성강한 퓨전트로트댄스곡으로 탄생했다. 핑클, 젝키, 소찬휘 등을 키워낸 변성복 감독이 참여하여 감각적인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두 번째 트랙의 <유혹>은 애제자 강소리를 위해 소명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미디엄템포 성인 발라드로, 4~50대의 감성을 사로잡을 곡으로, <사랑도둑>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강소리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更多]

此歌手的其他专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