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는 만 4살의 나이에 판소리를 시작하여 각각의 다른 유파별로 다섯 마당을 학습하였고 이에 따른 스승들의 더늠과 독창성을 전수받았다. 판소리 본연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전통에 기반을 둔 예술 활동과 실험적 작업들을 하고 있으며, 이번 <김주리 판소리 다섯마당 - 춘향가>는 김주리의 탄탄하고 정교한 소리로 판소리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고자 기획하였다. [Credits] - 소리 : 김주리 - 고수 : 이우성
김주리는 만 4살의 나이에 판소리를 시작하여 각각의 다른 유파별로 다섯 마당을 학습하였고 이에 따른 스승들의 더늠과 독창성을 전수받았다. 판소리 본연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전통에 기반을 둔 예술 활동과 실험적 작업들을 하고 있으며, 이번 <김주리 판소리 다섯마당 - 춘향가>는 김주리의 탄탄하고 정교한 소리로 판소리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고자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