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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嫉妒的化身》是韩国SBS电视台于2016年8月24日首播的浪漫爱情喜剧,由朴信宇执导,徐淑香编剧,孔晓振、曹政奭、高庚杓、徐智慧主演。 该剧讲述了不知嫉妒为何物的记者和财阀男遇见生计型气象主播后,因嫉妒毁掉形象并祈求爱情的浪漫故事。 질투의 화신 OST Part 1. UFO 타고 왔니? / 헤이즈 & 고영배 of 소란 - 헤이즈 & 고영배 of 소란 콜라보 “UFO타고 왔니?” OST 첫 번째 주자로 낙점! - ‘외계인이야 뭐야?’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의 본격 밀당곡!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의 첫 번째 OST로 헤이즈와 소란의 고영배가 함께한 “UFO 타고 왔니?”를 발매한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조정석 분)와 재벌남(고경석 분)이 생계형 기상캐스터(공효진 분)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물로 제대로 된 로코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EXO 첸, 딘(Dean)등과의 콜라보 음악을 통해 콜라보의 여신을 넘보고 있는 여자 힙합 뮤지션 헤이즈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색에 자타공인 대체불가 입담까지 겸비한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의 콜라보로 출발한다.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가사와 신선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두 남녀 가수의 기발한 콜라보는 극 중 주인공인 화신과 나리(조정석/공효진 분)의 톡톡 튀고 감각적인 연기 톤과 스토리 그리고 영상과 어우러져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UFO 타고 왔니?“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극중 인물들을 외계인과 지구인에 빗대어 표현한 엉뚱한 발상이 매력적인 곡으로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녹음 내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끈 헤이즈와 소란의 고영배의 절묘한 보이스 조합으로 당초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신선한 재미와 완성도 높은 노래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