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황태자 락밴드크로스! 성악과 록보컬의 품격 높은 조화!! 락밴드크로스의 메인보컬인 혁건은 성악을 바탕으로한 두성창법을 구사하는 리릭 테레톤 보컬리스트로 2001년 M.net 록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고 2003년 더크로스 메인보컬로 강력한 고음을 보여주며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서정적 발성을 바탕으로한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던 가수 김혁건이 다시 한번 커다란 날개짓을 시작한다. 라이브사운드로 돌아와 1집 Rebirth에 이어 1.5집 Legend를 발표하였다. 20대 락밴드로서는 최초로 1.0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팬들에게 선사한 이들은, 2006년 일본과 독일에서 라이브투어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며, 전설적 그룹인 스콜피온스의 프로듀서로부터 유럽투어를 제의받고, 독일 베를린 광장에서 열린 투어에서 교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며, 미국투어도 제의받은 상태이다. 김혁건과 락밴드크로스는 록음악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음악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며, 대중적인 음악성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록밴드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연말연시에 따스한 관심이 필요한 국외 교민사회, 고아원, 교도소 등에 봉사공연을 실시하여 사회적 약자들에게 삶의 의지를 불어넣는 진정한 록밴드가 되겠다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크로스는 '비가와~ 그녀의 눈물이 떨어지는 것 같아' 라며 애절한 보이스의 발라드부터, 소프트한 `그래요 난`, 강렬한 하드락사운드의 고음까지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준다. 국내 라이브음악과 스쿨밴드를 전폭지원하는 MJ컬쳐(대표:김광운)은 11월말 앨범발매 전국투어와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Rock음악이 전설로 남아버린 지금, 그들의 앨범 Legend는 Rock의 `부활`을 알리며, 대중이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