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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그래도 무언가 다를 줄만 알았던 다른 이들만큼은 살고 있을 줄만 알았던 나의 30대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은 멀고 아득하다 여전히 막막하고 두렵기만 하다 꿈, 사랑, 성공 가지지 못한 것들, 이루지 못한 것들을 바라보는 내면의 어린아이를 마주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서른 언저리의 뮤지션들이 전하는 30대의 인생 이야기 3[삶] #6.점(Feat.이설희) 누군가 내 미래를 얘기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모르는 내 미래를,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맞춰줬으면 [Credit] 작곡 박지은 작사 박지은,이설희 편곡 박지은 Vocal 이설희 A.Guitar 장재훈 Piano 박지은 E.P 박지은 Mixing & Mastering Zero Artwork DAE 기획&제작 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