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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청춘낭만사의 데뷔 싱글.[청춘의 봄] 조박사와 김프리로 구성된 감성듀오 청춘낭만사.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청춘이고, 각각의 낭만이 있다고 생각하는 두사람은 청춘들의 계절이라는 주제로 1년동안 계절마다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첫번째 싱글이자 데뷔 싱글인 [청춘의 봄]은 '봄은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라는 생각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청춘의 봄] 앨범은 요즘 유행하는 말로 흔히 썸타는 여성에게 고백을 하지 못하는 순수한 남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너를 집에 보내고'와 추워서 온 몸이 얼어붙어 활동량이 줄어드는 시기인 겨울이지나 봄이 왔으니, 사랑이든 계획이든 시작하자는'추운 겨울가고 봄' 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앨범은 4월 중순에 발매가 계획되어있었지만, 계획에 없던 조박사의 교통사고로 미뤄지게 되었다. [부러졌던 뼈는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청춘처럼 단단하게 붙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